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최고 유망주이자 MLB 파이프라인 전체 6위인 세스 에르난데스가 왼쪽 옆구리 근육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번 부상은 지난 금요일 하이A 그린즈버러에서의 마지막 등판 도중 발생했습니다. 20세인 이 우완 투수는 3이닝 동안 1피안타 5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에르난데스는 작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되었습니다. 그는 싱글A 브래든턴에서 단 6번의 선발 등판만을 거친 뒤 빠르게 하이A로 승격되었으며, 두 레벨을 합쳐 74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43과 118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부상의 심각성과 결장 기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에르난데스는 프로 데뷔 시즌이었던 올해 올스타 퓨처스 게임에 출전해 1이닝 퍼펙트, 2탈삼진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