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말린스의 유망주 2위 로비 스넬링이 이번 주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는다. 수술은 금요일 댈러스에서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
스넬링은 5월 12일 불펜 투구 세션 도중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 이는 5월 8일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이자 미니애폴리스에서의 등판을 앞두고 발생한 일이다. MRI 검사 결과 척측수근측부인대(UCL) 염좌가 확인됨에 따라 마이애미 구단은 22세인 스넬링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 후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