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부빅,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월요일 투수 크리스 부빅을 왼쪽 팔꿈치 통증을 이유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이번 조치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리즈를 앞두고 이루어졌으며, 지난 금요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이에 따라 로열스는 트리플A 오마하에서 구원 투수 일라이 모건을 콜업했다.

부빅은 화요일 선발 등판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로열스는 대신 불펜 게임으로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카고 원정 경기에서 4이닝 동안 5실점을 기록한 후 팔뚝 굴곡근 부위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다. 부빅은 2023년 토미 존 수술과 2025년 왼쪽 회전근개 염좌 등 부상 이력이 있다. 그는 현재 문제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며 몇 주 내로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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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로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카우프만 스타디움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결장한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를 대신해 목요일 로스터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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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는 선발 투수 매튜 보이드가 왼쪽 이두근 염좌로 인해 4월 3일자로 소급 적용되는 15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고 월요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케이드 호튼이 팔뚝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사흘 만에 내려졌다. 트리플 A 아이오와에서 하비에르 아사드가 콜업되어 화요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를 앞두고 내야수 맷 쇼와 투수 이선 로버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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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월요일 베테랑 투수 맥스 슈어저를 오른쪽 팔뚝 건염과 왼쪽 발목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슈어저는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이후 팔뚝 통증을 관리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시즌 초반 팀의 선발 로테이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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