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토미 낸스 부상자 명단 등재 후 애덤 마코 콜업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일요일 오전 구원 투수 토미 낸스를 오른쪽 팔뚝 통증으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트리플A 버펄로에서 좌완 투수 애덤 마코가 콜업되었다.

구단 내 유망주 순위 21위인 마코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경우 슬로바키아 태생 첫 번째 메이저리그 선수가 된다. 25세인 마코는 앨버타주에서 고교 야구 생활을 했고 최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캐나다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는 등 캐나다와 인연이 깊다. 이번 시즌 버펄로에서는 주로 멀티 이닝을 소화하는 구원 투수로 활약했으며, 18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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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망주 트레이 예세비지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앞두고 화요일 트리플A 버팔로에서 마지막 재활 등판을 갖는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예세비지 및 피트 워커 투수 코치와 논의한 끝에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결정은 예세비지가 75구 투구 수에 완전히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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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월요일 베테랑 투수 맥스 슈어저를 오른쪽 팔뚝 건염과 왼쪽 발목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슈어저는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이후 팔뚝 통증을 관리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2026년 시즌 초반 팀의 선발 로테이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토요일 오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5점 차 열세를 뒤집고 8-6으로 승리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달튼 바쇼는 복귀 첫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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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앞두고 우완 구원 투수 필 메이튼을 15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이번 조치는 팀 불펜진이 계속되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컵스는 메이튼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좌완 찰리 반스를 트리플 A 아이오와로 내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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