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A.J. 힌치 감독은 에이스 타릭 스쿠발이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 토요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목요일 발표했다. 지난 아메리칸 리그 사이영 상 수상자인 스쿠발은 지난 5월 6일 왼쪽 팔꿈치에서 유리체 제거 수술을 받았다.
스쿠발은 지난 4월 29일 타이거스 소속으로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그는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기존 관절경 수술보다 덜 침습적인 방식인 나노스코프 수술을 받았다. 29세의 스쿠발은 지난 금요일 하이 A 웨스트 미시간에서 재활 등판을 가졌다. 그는 5이닝 동안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총 54개의 공을 던졌다. 힌치 감독은 "우리는 야구계 최고의 투수를 다시 라인업에 포함하게 되었다"며 "그가 팀에 가져올 상승 효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스쿠발은 자신의 회복이 예상보다 빠른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수술 당시 의사로부터 4주에서 6주 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