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에게 시카투나 훈장 수여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말라카냥 궁에서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에게 시카투나 훈장을 수여했다. 이 상은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것으로, 이 대사는 2023년 6월부터 재임해 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말라카냥 궁에서 열린 이상화 주필리핀 한국 대사의 이임 인사 자리에서 시카투나 훈장 다투 등급(그랜드 크로스 금장)을 수여했다.

이번 훈장은 필리핀과 한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기여한 이 대사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되었다. 이는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과 지난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마르코스 대통령이 참석한 데 따른 것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정치, 경제, 안보 및 문화 분야 전반에 걸쳐 변화가 일어난 시기에 헌신한 이 대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대사는 대통령과 필리핀 국민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와 협력에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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