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방법원은 월요일 오후 2시 전 대통령 윤석열의 2022년 대선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판결을 생중계 재판으로 선고할 예정이다.
이번 판결은 국민의힘이 선거 비용으로 받은 397억 원의 반환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유죄가 확정되고 100만 원 이상의 벌금 또는 징역형이 선고되면 해당 금액을 반환해야 한다.
민중기 특별검사는 윤석열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12월 기자회견과 2022년 1월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2024년 12월 계엄령 시도 관련 반란 혐의로 2월에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