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법원, 윤 전 대통령 '여론조사' 사건 판결 예정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3일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명태균에 대해 13일 오후 2시 선고 공판을 진행한다.

윤 전 대통령은 2021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명태균으로부터 58건의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사의 총 가치는 약 2억 7천만 원으로 추정된다.

특별검사 민중기 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 명태균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여론조사를 요청하거나 대가를 약속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지난 4월 서울고등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에 대한 같은 혐의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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