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정부가 CU와 협력해 저당·고단백 포장 식사 5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이번 주 CU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서울시와 CU는 '서울 마이 소울 헬시 컨비니언스 푸드' 라인업을 선보였다. 제품은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2종, 치킨 샌드위치로 구성된다.
김형래 서울시 공공소통국장은 “이번 협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제품은 병아리콩 쌀과 닭가슴살 등을 사용해 당과 지방을 줄이고 단백질을 높였다.
박스 도시락과 김밥, 참치마요 삼각김밥, 샌드위치는 화요일부터, 불고기 맛 삼각김밥은 수요일부터 판매됐다. 제품은 수도권 CU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포켓CU 앱으로 재고 확인과 예약이 가능하다.
이번 출시는 서울시가 추진한 이전 식품 협업 사업의 연장선이다. 2024년 2월 출시된 서울 라면과 서울 짜장은 19개국에서 166만 개 이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