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첫 구두 변론 이후, 대법원은 4월 8일 법무부 장관실(OSG)에 2024-2026년 예산안 내 미편성 예산 지출의 오용 우려와 관련하여 상세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제출 기한은 4월 14일로 정해졌다.
4월 7일 법정 조언자(amici curiae)들의 의견 청취에 이어 2024-2026년 일반 예산법상의 미편성 예산(UA) 및 예산 삽입 항목의 위헌 여부를 다투는 청원에 대한 구두 변론이 계속되는 가운데, 마르빅 레오넨(Marvic Leonen) 대법관은 화요일 달린 마리 베르베라베(Darlene Marie Berberabe) 법무부 장관에게 UA 지출을 승인한 모든 특별배정지출명령서(SAROs)의 포괄적 목록을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레오넨 대법관은 SAROs가 예산관리부(DBM)에서 재무국(Bureau of the Treasury)으로 지출을 위해 발행되는 문서이며, 법무부 장관실은 이를 재무국의 해당 수입 증명서와 대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해당 문서는 4월 14일까지 제출되어야 하며, 4월 21일로 예정된 2차 구두 변론에서의 질의응답을 위한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요청은 미편성 예산의 오용에 대한 지속적인 의혹에서 비롯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