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48차 회의를 부산에서 개최했다. 라자레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소장은 한국 정부의 협력 노력을 강조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소모 소장은 이번 회의가 한국에서 열린 첫 회의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의 유네스코 협력 의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위원회는 일본 사도광산에 대해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일본은 2027년 12월까지 보존 상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아소모 소장은 서울 종묘 주변 도시 개발 압력에 대해 유산 영향 평가를 강조했다. 그는 부산 선언 채택을 환영하며 협력을 제6의 전략 목표로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