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지난 금요일 경기 도중 허리 통증을 느껴 토요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 결장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선수와 상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어제 허리가 다소 뻐근했고 선수도 힘들어하는 것 같아 휴식을 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게레로 주니어는 지난 금요일 8-5로 승리한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구단은 이번 결장을 부상보다는 계획된 휴식 차원으로 보고 있다. 슈나이더 감독은 메이저리그 8시즌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적이 없고 지난 5년간 매년 최소 156경기에 출전한 게레로 주니어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가 일요일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