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과후 보육 대기자 명단 4년 만에 줄어든다

아동가정청은 화요일, 5월 1일 기준 일본 방과후 보육 시설 대기자 어린이 수가 1,356명 감소해 16,330명으로 4년 만의 감소라고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수용능력 확대 노력이 감소 원인으로 꼽혔다.

일본 아동가정청은 화요일, 5월 1일 기준 학도 보육(방과후 보육) 시설 대기 어린이 수가 16,330명으로 전년 대비 1,356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이후 4년 만의 감소다.

감소 원인은 지방자치단체의 시설 수용능력 확대다. 한편 초등학생 전체 등록 인원은 50,693명 증가해 사상 최대인 1,570,645명을 기록했다.

대기자 중 4학년생이 5,589명으로 가장 많았고, 3학년생 3,305명, 5학년생 2,644명이 뒤를 이었다.

청의 조사에서 대기자 자녀를 둔 학부모의 59%가 생활 방식이 바뀌었다고 답했다. 청은 2030년경 등록 인원이 약 165만 명으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추정했다.

대기자 완전 해소를 위해 청은 일반 학교 교실 활용과 직원 채용 지원을 계획 중이다. 이는 맞벌이 부모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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