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화요일 밤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15-1로 압승을 거두며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선발 출전한 전원이 최소 2안타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양키스 구단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양키스는 이날 경기에서 총 24안타를 몰아쳤다. 3루수 아메드 로사리오는 홈런 2개를 포함해 4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로사리오를 비롯해 트렌트 그리샴, 벤 라이스, 앤서니 볼피, 오스틴 웰스 등 5명의 선수가 각각 3안타 이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