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1루수 닉 커츠를 10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고, 내야수 맥스 먼시를 트리플A 라스베이거스로 내려보냈다.
구단은 토요일 이 같은 이동 사항을 발표했다. 커츠는 지난 7월 10일 오른쪽 엄지손가락 관절낭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었다.
커츠는 이번 시즌 타율 0.266, 2루타 15개, 3루타 1개, 홈런 20개, 66타점을 기록 중이다. 그는 5월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전 선발 1루수로 뽑혔다.
먼시는 이번 오클랜드 합류 기간 동안 2경기에 출전해 3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23세인 먼시는 트리플A에서 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2, 홈런 5개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