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화요일 가디언스와의 시리즈 개막전을 앞두고 트리플A 내슈빌 사운즈 소속의 최고 유망주 쿠퍼 프랫을 콜업할 예정이다. 21세의 유격수인 프랫은 지난 4월 구단과 8년 계약을 체결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프랫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리는 경기를 위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는 더럼과의 일요일 최종전 이후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중계진 제프 헴은 더그아웃 내의 들뜬 분위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브루어스는 아직 이번 결정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내야수 루이스 렌히포가 부상과 올 시즌 타율 .205의 부진을 겪고 있어, 관련 로스터 조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프랫은 트리플A에서 타율 .244, 홈런 6개, 도루 17개를 기록했다. 그는 잭슨 추리오, 루이스 라라 등과 함께 메이저리그 데뷔 전 대형 계약을 체결한 브루어스의 젊은 유망주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