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의 신인 유격수 쿠퍼 프랫이 월요일 밤 뉴욕 메츠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프랫은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경기 2회말, 메츠의 우완 투수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오랜 기간 브루어스에서 활약했던 페랄타는 이날 처음으로 원정팀 유니폼을 입고 친정팀을 상대했다. MLB 파이프라인 기준 밀워키의 3위 유망주이자 전체 53위인 21세의 프랫은 지난 6월 16일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번 경기 전까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44, 7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이날 홈런은 그의 통산 28번째 경기이자 유격수로서는 26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