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시리즈를 앞두고 트리플A 내슈빌에서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을 콜업한다.
21세인 프랫은 팀 내 4위 유망주이자 MLB 파이프라인 전체 63위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4월 밀워키와 8년 총액 5,07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 58경기에 출전해 타율 .241, 출루율 .349, 장타율 .386, 홈런 6개, 도루 17개를 기록했다. 유격수 수비는 그의 가장 큰 강점으로, 2024년 마이너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브루어스는 월요일 기준 43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5경기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프랫은 팀의 유격수 및 3루수 생산성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즉각적인 수비 보강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콜업은 일요일 MLB.com의 아담 맥칼비 기자가 처음 보도했다. 가디언스와의 시리즈는 화요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