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어스가 화요일 최고 유망주 루이스 라라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그는 전날 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던 중 이 소식을 전달받았다.
베네수엘라 산펠리페 출신의 21세 스위치 히터 루이스 라라는 트리플 A 내슈빌에서 승격되었다. 그는 지난 6월 초 브루어스와 7년 총액 3,1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라는 월요일 밤 트리플 A 감독 릭 스위트로부터 전화를 받고 이 소식을 들었다. 브루어스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부시 스타디움 더블헤더 경기 시작과 함께 그의 콜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른 조치로 외야수 블레이크 퍼킨스가 트리플 A 내슈빌로 내려갔다. 밀워키 팀 내 유망주 4위로 평가받는 라라는 등번호 18번을 달고 외야 로테이션에 합류할 예정이다. 팻 머피 브루어스 감독은 라라를 메이저리그에 계속 머물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라는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