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외야수 카를로스 코르테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야수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각각 아메리칸 리그와 내셔널 리그 '금주의 선수'에 선정되었습니다. 코르테스는 타율 .542와 홈런 3개를 기록하며 팀이 6경기 중 4승을 거두는 데 기여했고, 바르가스는 OPS 1.104를 기록하며 내셔널 리그 타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애슬레틱스의 28세 좌타 외야수인 카를로스 코르테스는 지난주 24타수 13안타(타율 .542)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동안 2루타 2개, 3루타 1개, 홈런 3개, 7타점을 올렸습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애슬레틱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리즈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며 6경기에서 4승을 챙겼습니다. 코르테스는 이번 주에 돌입하기 전까지 올 시즌 16경기에서 홈런 1개, 6타점에 그쳤었습니다. 이번 수상은 코르테스의 첫 금주의 선수 선정이며, 애슬레틱스 선수로는 지난 여름 7월 21일과 7월 28일에 닉 커츠가 2주 연속 수상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