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화요일 평양에서 열린 행사는 승리기념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화요일 전쟁 참전용사 및 공로자들과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토요일 전국에서 평양에 도착해 행사에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승리한 전시 세대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에게 큰 기쁨과 고무가 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국립묘지 방문, 군사 퍼레이드, 갈라 공연이 포함됐다.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는 승리기념일 행사에서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