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레일리가 만루 홈런과 3점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쓸어 담으며 금요일 밤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의 12-8 승리를 이끌었다.
레일리는 메이저리그 경력 중 가장 생산적인 경기를 펼쳤다. 31세의 외야수인 레일리는 3회 한 번의 스윙으로 자신의 종전 기록인 3타점을 넘어섰으며, 이날 총 7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2016년 넬슨 크루즈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만루 홈런과 3점 홈런을 모두 기록한 매리너스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