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회장 겸 CEO 베르나르 아르노가 월요일 서울을 방문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딸인 크리스찬 디올 꾸뛰르 CEO 델핀 아르노와 함께 루이 비통 매장을 둘러봤다.
아르노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있는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스 서울 공간을 방문했다. 이 공간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그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 지점 매장도 찾았으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동행했다. LVMH는 루이 비통, 디올, 티파니 앤 코 등 65개 이상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이 아시아의 주요 명품 시장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뤄졌다. 아르노는 화요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