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코리아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59%가 노인 혜택 자격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는 데 찬성했다. 반대는 30%에 그쳤다. 이 조사는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연합뉴스, 5월 1일 -- 갤럽코리아가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노인 연령 기준을 70세로 올리는 데 동의했다. 이는 현재 65세 기준을 변경하는 방안이다.
조사는 지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실시됐으며, 반대 의견은 30%, 답변을 거부하거나 모른다고 한 응답자는 12%였다. 2015년과 2023년 유사 설문에서는 각각 46%, 60%가 찬성했다.
또한 응답자의 60%는 노후 생계에 개인이 주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답했다. 정부와 사회의 책임을 강조한 응답은 29%, 자녀에게 돌릴 것이라는 의견은 4%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과반 이상이 개인 책임을 지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