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슈어저가 금요일 밤 버팔로 바이슨스의 재활 경기에 선발 등판해 3과 2/3이닝을 소화했다. 41세의 슈어저는 5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으며, 탈삼진 5개를 잡아냈다.
슈어저는 총 73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평균 구속은 시속 93.4마일,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을 기록했다. 이번 등판은 목요일 딜런 시즈와 토요일 셰인 비버의 등판 사이에 이루어졌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호세 베리오스와 보든 프란시스(두 선수 모두 토미 존 수술 후 회복 중)를 비롯해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코디 폰스 등 선발진에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슈어저는 올 시즌 22번의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99를 기록했다. 회복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시즈는 월요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필리스와의 시리즈 기간 중 블루제이스 선발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