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투수 트레이 예새비치가 화요일 밤 보스턴 레드삭스를 상대로 치른 2026 시즌 데뷔전에서 5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74개의 공을 던져 탈삼진 3개를 잡아냈으며, 강력한 타구 허용을 최소화했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지속적인 성공을 위해 조정 능력과 일관된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레이 예새비치가 토론토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2026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이 젊은 우완 투수는 5 1/3이닝 동안 실점 없이 투구하며 탈삼진 3개를 기록했고, 74개의 투구 수로 효율적인 경기를 펼쳤다. 2025년처럼 스플리터가 압도적인 위력을 발휘하지는 못했으나, 정교한 제구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제압했다. 예새비치는 지난 시즌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진출 과정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202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블루제이스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앞으로의 과제를 언급했다. 슈나이더 감독은 "타자들은 계속해서 대응책을 찾아낼 것이다. 투구 폼의 독특함이나 상대에게 낯선 점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이라며 "그는 자신의 투구에 변화를 줘야 한다. 우리는 그가 타자들보다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구 수를 제한한 것은 아직 예새비치의 투구 수가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이는 신중한 워크로드 관리 계획의 일환이다. 슈나이더 감독은 예새비치가 마이너리그 팀들을 오가며 불펜 투수로 등판하고 불규칙한 휴식을 취했던 지난 시즌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그는 "가장 큰 차이는 이제 거의 한 시즌 전체를 메이저리그 투수로 뛰어야 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시즌을 운영할 것인가? 언제 휴식을 취하고 언제 힘을 낼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루틴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