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모라비토가 화요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며 뉴욕 메츠 소속으로 MLB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2라운드 지명자인 모라비토는 버지니아주 맥린에서 자랐으며, 곤자가 칼리지 고등학교로 통학하던 시절 이 야구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자주 관람했다. 그는 과거 내셔널스의 버블헤드 인형을 수집하고 브라이스 하퍼나 후안 소토와 같은 선수들을 동경하며 자랐는데, 이제는 그들과 같은 클럽하우스를 쓰게 된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