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5월 1일 보이스피싱 피해가 최근 급감한 데 대해 경찰 등 수사당국을 칭찬했다. 그는 공식 X 계정에 피해액이 전년 대비 45% 줄었다고 언급하며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대통령은 이를 '제로'로 만들기 위한 국민 지지를 촉구했다.
서울=연합뉴스, 5월 1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은 공식 X 계정에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소식을 전하며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격히 줄어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 1~3월 피해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한 뉴스 보도를 인용하며, 해외 망명 두목 색출 등 수사당국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경찰, 국정원, 외교부 공무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 그 수치를 제로로 만들어야 한다"며 국민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3월 그는 보이스피싱을 7대 사회악 중 하나로 지정한 뒤 관련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최근 보이스피싱 단속 강화 추세를 반영하며, 대통령의 사회 문제 해결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