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월 11일 금요일 수도 전역 공원과 녹지에 212개의 무료 수영 시설을 개장했다. 이 시설은 8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공원과 녹지에 142개의 물놀이장과 70개의 전용 물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장소로는 서울숲,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등이 있다.
시 당국은 수질 검사를 월 2회 실시하고 안전 기준 미달 시 즉시 운영을 중단한다. 주요 물놀이 공간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된다.
김영환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공원 물놀이 시설을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으로 엄격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전 스마트서울맵에서 운영 일정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