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6월 27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콩고 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꺾으며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졌다.
한국은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한 뒤 이미 탈락이 유력했다. 애틀랜타에서의 결과로 완전히 확인됐다.
한국 축구 협회와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타임스와 중앙일보 사설은 홍 감독과 정몽규 회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일본은 장기 계획으로 유럽 리그 진출을 장려하며 발전했으나, 한국은 일관된 축구 정체성 없이 감독 교체만 반복했다고 지적됐다.
사설들은 한국 축구의 풀뿌리 개혁과 협회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