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중국 등 6개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C-3-2 비자 수수료 면제를 6개월 추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내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원래 12월 31일 만료 예정이었던 면제가 내년 6월 말까지 이어진다. 재정장관 구윤철은 이 계획이 "인바운드 관광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12월 31일, 한국 정부는 경제 관련 장관 회의에서 단체관광객 비자 수수료 면제 연장 계획을 발표했다. 재정장관 구윤철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소식을 전했다. 대상은 중국, 인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6개국으로, C-3-2 비자 처리 수수료 18,000원(약 12.46달러)이 면제된다. 이 조치는 원래 당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내년 6월 말까지 6개월 더 연장된다. 구 장관은 "인바운드 관광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회복 중인 관광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으로 보인다. 현재 C-3-2 비자는 단체관광객을 위한 것으로, 수수료 부과 시 18,000원이 부과된다. 연장으로 더 많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Yonhap 및 Korea Times 보도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