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부는 현대 전쟁에서의 전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든 징집병에게 드론 조종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수요일 발표했다. '50만 드론 전사'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 계획은 약 33억 원을 투입해 1만 1천 대의 소형 상용 드론을 구입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 훈련이 군의 드론 운영 능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제대 후 관련 산업 취업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군 드론 훈련 확대 계획
한국 국방부는 2025년 12월 31일, 현대 전쟁에서 드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징집병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훈련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드론이 저비용 고효율 전투 장비로 부상한 가운데 군의 전투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50만 드론 전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년 예산 33억 원(약 2,290만 달러)을 투입해 1만 1천 대의 소형 상용 드론을 도입한다. 훈련은 모든 징집병에게 제공되어 광범위한 드론 활용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지난 9월 이 계획을 처음 제안하며, "50만 드론 전사를 양성하는 것은 군의 드론 운영 능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제대 후 관련 산업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9월 4일 강원도 원주 육군 제36사단을 방문해 드론을 점검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드론 기술의 군사적 중요성을 반영하며, 장기적으로 군인들의 민간 부문 진출을 지원할 전망이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미래 전쟁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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