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장관은 금요일(1월 2일)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권(OPCON)을 서울로 이전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군인들에게 촉구했다. 이재명 행정부는 올해 조건 기반 이전 평가의 2단계를 완료하고, 2030년 임기 내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장관의 발언은 페이스북에 게시된 신년 메시지에서 나왔다.
안규백 국방장관은 1월 2일 금요일, 미군으로부터 전시작전권 환수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군인들에게 촉구했다. 이 발언은 이재명 행정부가 2030년 임기 내 이전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나왔다. 안 장관은 페이스북에 게시된 신년 메시지에서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이 한반도 안보를 주도할 실질적 능력을 보장하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FOC는 서울의 동맹군 지휘 능력을 평가하는 3단계 프로그램의 두 번째 부분이다.
"전시작전권 환수에 내재된 국가적 의미와 세대적 사명감을 명확히 인식하고, 통합된 마음으로 (과정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안 장관은 군인과 부처 직원들에게 말했다.
한국 군은 두 나라 간 다음 연례 국방장관 회의가 예정된 11월까지 2단계 검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워싱턴에서 서울로의 권한 이전을 위한 조건 기반 접근의 일부로, 한국의 자주적 안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