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 대회 앞두고 당 프로젝트 완성 촉구

북한은 2026년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통치당인 조선로동당의 주요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전면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로동신문은 이 기간을 당 결정 이행과 개혁 새 단계로의 전환에서 '매우 중요하고 책임 있는 시기'로 규정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역 개발 정책의 성과를 강조할 전망이다.

2025년 12월 15일, 북한 로동신문은 사설을 통해 2026년 1월 또는 2월에 열릴 예정인 9차 당 대회를 앞두고 조선로동당의 주요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2021년 8차 당 대회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첫 당 대회로, 새로운 5개년 개발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동신문은 "당 과업 이행에서 사소한 미완성 사례조차 허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다음 5개년 개발 계획 준비와 상승 동력 확대 시점에서 완벽한 완수를 강조했다. 또한 "당 결정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구조물 건설을 최고 수준으로 완료하고 불만이나 불완전함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대회에서 '지역 개발 20×10 정책'의 성과를 주요 당 업적으로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이 정책은 지역 개발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그의 대표 정책이다.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김정은이 주재한 가운데 이러한 준비가 논의된 바 있다.

북한은 당 대회를 통해 경제 개발 계획을 재정비하며 개혁을 가속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프로젝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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