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n lawmakers celebrate the on-time passage of the 2026 national budget in the 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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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26년 예산안 마감 전 통과…5년 만에 제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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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화요일 727.9조 원 규모의 2026년 예산안을 통과시켜 5년 만에 법적 마감일을 준수했다. 여야는 정부 제안 총 지출액을 유지하면서 자금 재배분에 합의했다. 이 예산은 경제 부양과 국방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화요일 오전,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핵심 사업인 지역 상품권 프로그램 등 주요 예산 항목을 제안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관련 프로그램, 정책 기금 등에서 4.3조 원을 삭감하고, 재난 복구 시스템 구축, 분산형 전력망 산업 육성, 국가 장학금 확대 등 다른 분야로 재배분했다. 총 예산 규모는 변동 없이 727.9조 원($4980억)으로 확정됐다.

통일부 예산은 1.24조 원으로 올해 대비 20.9% 증가했으며, 남북 협력 기금은 1.002조 원($6억8140만)으로 3년 만에 1조 원을 초과했다. 이는 남북 교류와 경제 프로젝트 부활을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서울에 '한반도 평화공존 센터'를 건립하는 프로젝트에 내년 123억 원, 2030년까지 총 396억 원이 배정됐으며, 비무장지대 관광지 개발에 4억8000만 원이 할당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요일 북한과의 통신 채널 복원을 제안하며 평화 공존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북한은 서울의 대화 제안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외교부 예산은 3.615조 원($24억6000만)으로 올해 4.28조 원에서 15.5% 감소했다. 공적 개발 원조(ODA)는 2.18조 원으로 줄었으며, 인도적 지원은 3355억 원, 국제기구 회비는 6818억 원으로 각각 감소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예산도 1.14조 원으로 줄었으나, 해외 공관 기본 예산은 1521억 원으로 소폭 증가해 재외국민 사건 대응을 강화한다. 한미 관계 지원과 한중 관계 진흥(6억6000만 원), 2028년 G20 개최 준비(2억5000만 원) 자금도 포함됐다.

여야는 수주간 예산을 놓고 다퉜으나, 마감 직전 합의로 법적 기한을 지켰다. 이는 2020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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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2026년 예산안 연설 앞두고 여야 대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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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화요일 2026년 예산안을 설명하는 연설을 할 예정이다. 정부는 728조 원 규모의 기록적인 예산을 제안했으나, 여야 간 대립으로 12월 2일 마감 전에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확장 재정 정책과 주요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정부와 여당, 대통령실은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합의했다. 이 예산은 3월 말 국회 제출 후 4월 10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이다. 유가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완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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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 예산관리청이 2026년 1월 2일 리더 없이 출범할 가능성이 크다. 이 기관은 내년 727.9조 원 예산을 관리하며 재정경제부의 주요 기능을 이어받는다. 대통령 리 재명 씨의 개혁 계획에 따라 총리실 산하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자유민주당 주도의 여당은 하원 예산위원회 심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3월 말까지 2026 회계연도 예산 통과에 대한 의지를 고수하고 있다. 중도개혁연합 등을 포함한 야당들은 신속 통과에 반대하며 충분한 논의를 요구하고 있으며, 정기 예산이 4월 이후로 지연될 경우를 대비한 임시 예산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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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새해 국정연설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성장을 중심으로 국가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2026년을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가 도약의 첫 해'로 삼아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약속했다. 또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6년 새해 첫 근무일 행사에서 정부의 초점을 전략 산업 육성, 재난으로부터 국민 생명 보호, 한반도 평화 촉진에 맞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방적 정부, 현장 목소리를 듣는 정부,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는 국가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이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세종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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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노동당 9차 대회가 6일째를 맞아 주요 부문의 5개년 계획과 목표를 논의했다. 국영 매체는 경제와 당 업무를 포함한 연구 및 협의 회의가 열렸다고 보도했다. 외교 정책에 대한 언급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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