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정부는 7일 올해 적극적 재정정책을 유지해 민간 소비를 부양하고 경제를 회복시키기로 약속했다. 쿠 윤철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 생계와 자영업자 지원에 초점을 맞춰 총수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서울 국회에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DPK)이 올해 경제정책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쿠 윤철 장관은 "적극적 재정정책을 통해 국민의 생계와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총수요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쿠 장관은 반도체, 방위, 생명공학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AI 전환과 녹색 전환으로 주도되는 초혁신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호무역주의 부상, 글로벌 공급망 혼란, 전통 산업 약화 등의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약속은 2025년 정치적 혼란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민간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국내 수요를 자극하고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