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새로운 제지공장 개소식 참석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일요일 남포연안성 운산군에서 새로운 제지공장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는 그의 지역 개발 정책 하에 개장되는 신규 공장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조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김 위원장은 이 공장이 다른 지방의 자립적 공장 건설을 위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 남포연안성 운산군에서 새로운 제지공장 개소식에 참석해 리본 커팅을 하고 공장을 시찰했다. 한국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이 공장은 김정은의 지역 개발 정책에 따라 완공된 공장 중 하나다. 작년 1월, 그는 10년간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적 공장을 건설하도록 지시했으며, 이는 평양과 후진 지역 간 생활 수준 격차를 줄이고 장기화된 경제난 속 악화된 민심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김정은은 개소식에서 "운산 제지공장의 건설은 다른 지방들이 자체적으로 이러한 공장을 건설하는 데 모범 경험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원료를 기반으로 한 우리식 제지 방법과 제지 기술 개발의 명확한 목표와 방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 해 초 열릴 예정인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북한은 김정은의 지역 개발 정책 성과를 홍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정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조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자립적 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소스 모두 이 사건을 김정은의 경제 정책 강조로 일관되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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