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바토 델라 로사 상원의원이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에 대해 제기한 임시 금지명령 신청을 찬성 9표, 반대 5표, 기권 1표로 기각했다.
이번 결정으로 마르코스 행정부가 전 경찰청장을 체포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던 법적 장애물이 해소되었다.
대법원은 9대 5대 1의 표결로 이 같은 판결을 내렸으며, 이는 델라 로사 의원이 ICC 체포영장을 저지하려던 시도에 대한 답변이다.
마르코스 대통령이 실제로 체포 절차를 진행하도록 명령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