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볼 두 개 잡은 뒤 하나를 양보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

화요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 중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유니폼을 입은 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이 파울볼 두 개를 잡아낸 뒤, 두 번째 공을 근처에 있던 어린 팬에게 건넸다.

우익수 방면 파울 폴대 쪽 앞줄에 앉아 있던 이 팬은 2회에 토론토의 레닌 소사가 친 파울볼을 가장 먼저 잡아냈다. 중계진은 이 장면을 조명했고, 해당 팬은 이날 밤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듯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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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5회 대량 득점 앞세워 에인절스에 14-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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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토요일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5회에만 7점을 뽑아내는 집중력과 트레이 예사비지의 호투에 힘입어 14-1로 승리했다. 애디슨 바거는 부상 복귀전에서 기록적인 송구로 수비력을 과시했으며, 브랜든 발렌수엘라는 포수로서 입지를 넓히며 홈런까지 기록했다.

목요일 밤 캠든 야즈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 중 22세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팬이 인플레이 상황에서 날아온 공 두 개를 모두 잡아냈다. 에이버리 제이콥슨은 4회 홈런볼을, 5회에는 그라운드 룰 투베이스 볼을 각각 포구한 뒤 두 번째 공을 뒤에 앉아 있던 어린이에게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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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의 크리스티나 데 니콜라 리포터가 일요일 트로피카나 필드 기자석에서 야구 모자를 즉석 글러브로 활용해 파울볼을 잡을 뻔했다. 해당 공은 3회 탬파베이 레이스의 내야수 주니어 카미네로가 친 타구였으나, 결국 그녀의 손길을 빠져나갔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포수 조 맥이 금요일 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도중 우연히 묘기 같은 송구를 선보였다. 이 이례적인 장면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의 7-2 패배 경기 1회에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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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리와 트레버 라낙이 3회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린 미네소타 트윈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7-4 역전승을 거두며 로저스 센터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미네소타는 좌완 선발 투수를 상대로 한 어려운 구간에서 8승 7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조 라이언은 경기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호투를 펼치며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일요일 레이트 필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3-0으로 꺾고 3연전 스윕을 완성했다. 이는 1995년 9월 3일 이후 처음으로 토론토를 상대로 거둔 홈 스윕이다. 데이비스 마틴이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화이트삭스는 시즌 전적 4승 5패, 홈 경기 3전 전승을 기록했다. 22,326명의 관중 앞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는 결정적인 적시타와 탄탄한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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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가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9-1 승리를 거두는 과정에서 코너 웡이 긴 홈런 침묵을 깰 뻔했다. 6회에 나온 그의 타구는 비디오 판독 결과 2루타로 정정되었다. 레드삭스는 경기 후반 공격력을 앞세워 승리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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