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리드오프 조지 스프링어가 월요일 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 1회, 외야수들의 평범한 뜬공 처리 미숙을 틈타 인사이드 더 파크 런(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 플레이는 공식 기록상 3루타와 실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스프링어가 좌익수 방향으로 보낸 타구는 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으로 보였습니다. 후안 소토가 다가갔으나 멈칫하며 포구에 실패했고, 뒤이어 중견수 A.J. 유잉이 공을 줍는 과정에서 공을 더듬었습니다. 스프링어는 타격 직후부터 공격적으로 질주하며 멈추지 않고 베이스를 돌았습니다. 수비 실책이 겹친 사이 그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았습니다. 공식 기록원은 이 플레이를 스프링어의 3루타와 유잉의 실책으로 기록했습니다. 만약 추후 이 타구가 홈런으로 정정될 경우, 이는 스프링어의 통산 66번째 리드오프 홈런이 되며 리키 헨더슨의 81개 기록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