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 심슨,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 입고 첫 담장 밖 홈런 기록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망주 챈들러 심슨이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커리어 첫 담장 밖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7회에 터진 댄 알타빌라를 상대로 한 이 2점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으며, 발 빠른 주자로 알려진 심슨의 드문 장타력에 동료들은 열광했다.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 -- 토요일 오후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에서 외야수 챈들러 심슨이 7회 구원 투수 댄 알타빌라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타구는 보드워크를 맞고 튀어 나왔으며, 처음에는 2루타로 판정되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결승 2점 홈런으로 인정되었다. 심슨은 타구가 담장을 넘긴 것을 확인하고 잠시 2루에 멈춰 섰다. 그는 경기 후 "담장을 넘긴 것을 알고 있었다. 나무를 맞고 튀는 것을 봤지만, 확실히 하기 위해 2루에서 멈췄다. 심판이 손가락을 돌리는 것을 보고 '아, 뛰어서 베이스를 돌고 카미레로 세리머니를 즐겨야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베이스를 돈 심슨은 브래디 윌리엄스 3루 코치와 기쁨을 나눴고, 주니어 카미레로의 시그니처 홈런 세리머니를 따라 했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카미레로에게 하이파이브와 헬멧 세례를 받기도 했다. 케빈 캐시 감독은 웃으며 "정말 멋졌다. 더그아웃이 뒤집어졌다"고 전했다. 심슨의 장타력은 흔치 않은 것으로, 대학 시절에는 조지아 공대 소속으로 2022년 2월 25일 가드너-웹을 상대로 우익수의 글러브를 맞고 넘어간 만루 홈런이 유일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2024년 6월 7일 더블A 몽고메리에서 기록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전부였다. 뛰어난 주력(스카우트 평점 90점, 파워 10점)으로 알려진 그의 이번 홈런은 타구 속도 99.1마일, 발사각 22도를 기록했다. 심슨은 홈런공을 챙겨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 예정이다. 향후 장타력에 대한 질문에는 "전혀 아니다. 그냥 유격수 쪽으로 공을 치려고 했는데 우연히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심슨은 모두가 놀라워하며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Wade Meckler hitting a grand slam for the Angels in their 14-3 win over the Rays at Tropicana Field.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메클러의 만루 홈런 앞세운 에인절스, 레이스에 14-3 대승

AI에 의해 보고됨 AI에 의해 생성된 이미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토요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14득점을 몰아치며 14-3으로 승리했다. 웨이드 메클러는 1회초 자신의 커리어 첫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요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6-4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피해 복구 이후 561일 만에 열린 첫 경기다. 2만 5,114명의 매진 관중 앞에서 셰인 맥클라나한이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세드릭 멀린스, 주니어 카미네로, 조나단 아란다의 홈런이 승리를 견인했다. 켄 배비 CEO는 이를 훌륭한 미국의 재기 이야기라고 평가했다.

AI에 의해 보고됨

신시내티 레즈가 월요일 밤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살 스튜어트의 2점 홈런으로 초반 기세를 잡으며 탬파베이 레이스를 6-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레즈는 4연승을 달성하며 시즌 전적 15승 8패를 기록했고, 선발 투수 레트 라우더는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펠릭스 레예스가 토요일 밤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타석 홈런을 터뜨렸다. 트리플 A 리하이 밸리에서 콜업된 레예스는 부진 끝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오토 켐프를 대신해 합류했다. 한편, 브랜든 마시는 경기 첫 공부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홈런성 타구를 잡아내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AI에 의해 보고됨

수요일 오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코빈 캐럴이 2회 만루 홈런을 터뜨리며 다이아몬드백스가 에인절스를 8-1로 꺾는 데 기여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마이클 해리스 2세가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4연전 동안 거의 똑같은 홈런 두 방을 터뜨렸다. 두 번째 홈런은 목요일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9-3 승리 경기에서 나왔다.

AI에 의해 보고됨

수요일 펫코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9회말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이 웹사이트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사이트를 개선하기 위해 분석을 위한 쿠키를 사용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읽으세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