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사법위원회는 2026년 3월 4일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에 대한 두 건의 탄핵 소추안—2월 초 제출되어 의장실로 전달된—이 실질적으로 충분하다고 판결하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54대1로 투표했다. 두테르테는 응답할 10일의 시간이 있다. 별도로 그녀는 소추안을 지지한 전직 정보요원 라밀 마드리아가에 대한 위증 고소를 제기했다.
2026년 2월 초 하원 의장 보지 디 사무실로 두 건의 탄핵 소추안이 전달된 후, 하원 사법위원회는 3월 4일 54대1로 투표해 이들을 실질적으로 충분하다고 인정,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이 10일 내 응답할 수 있는 변론 단계로 사건을 이관했다. 이 소추안은 요엘 사발라 신부와 변호사 나타니엘 카브레라가 제출한 것으로, 부통령실(2022-2023)의 6억1250만 페소와 교육부의 1억1250만 페소 기밀자금과 연계된 약탈, 횡령, 부패, 뇌물 등의 이전 혐의를 반복한다. 또한 헌법 고의적 위반(예: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동맹에 대한 주장된 사망 위협), 출처불명의 재산, 정치적 불안정화 등을 고발하는데, 이전 제출 내용과 유사하나 마드리아가의 선서진술서로 강화됐다. 3월 4일 청문회에서는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 봉 순타이 의원은 행동 증거 부족을 들어 위협 주장을 문제 삼았고, 루퍼스 로드리게스 의원은 두테르테의 교육부 장관 재임 시 행위에 대한 관할권을 의문시했다. 첼 디옥노 의원 등의 반론은 이를 부통령 역할과 연계지었다. 위원장 조엘 추아 의원은 이 단계는 충분성만 평가하는 것이지 본안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동시적으로 두테르테는 2023년 7월부터 납치 혐의로 구금 중인 라밀 마드리아가에 대한 위증 고소를 타구이그 시 검찰청에 제기했다. 마드리아가의 2025년 11월 29일 선서진술서는 두테르테가 기밀자금을 경호원들에게 전달하도록 지시했으며, 그녀의 2022년 선거 운동 자금이 POGO와 마약 돈으로 조달됐다고 주장했다. 두테르테는 그와의 관계를 전면 부인하며 주장을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마드리아가 측은 선서진술서를 옹호하며 고소가 탄핵 활용 후 제기된 시점을 지적했다. 각종 보도 간 모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