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냅은 목요일 개막 라운드 직전에 병을 이유로 2026 아놀드 팔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기권했다. 중국의 리하오퉁이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리는 대회 필드에 그의 대타로 출전한다. 이 결정으로 냅은 다음 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2026 아놀드 팔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 시즌의 세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로, 목요일 오후 12:05 ET에 티오프 예정이었던 제이크 냅 없이 시작됐다. PGA 투어는 오전 11:50 ET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기권을 발표했으며, 냅의 에이전트는 Golfweek에 그가 병을 앓고 있으며 다가오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위해 회복을 우선시했다고 확인했다. \n\n냅은 이번 주 세계 랭킹 41위, FedEx컵 순위 약 8위로 진입했으며, 시즌 강력한 출발을 보였다. 소니 오픈(투어 개막전)에서 공동 11위로 마무리한 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단독 6위 등을 포함해 4연속 탑10을 기록했다. 베이힐 클럽 앤 로지의 72인 필드는 2천만 달러 상금 풀을 놓고 경쟁 중이며, 금요일 후 선두 10타 이내 선수와 탑50 및 동률이 주말에 진출해 보장 상금을 받는다. \n\n냅의 대타로 중국의 리하오퉁(세계 랭킹 71위, 1번 대기 선수)이 출전한다. DP 월드 투어에서 다승을 기록한 리는 PGA 투어 첫 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제한된 필드와 높은 상금으로 시즌 초반 중요한 정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