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진학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됐던 일본 우완 사토 겐에이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 진학을 결정했습니다. 닛타니 라이온스는 월요일 이 소식을 발표하며, NPB 포스팅 시스템 없이 2027 MLB 드래프트를 직접 노릴 수 있게 했습니다.
NCAA 자격을 위해 일본 NPB 드래프트를 건너뛰려 한다는 보도가 나온 지 일주일 만에, 사토 겐에이가 펜실베이니아 주립대를 선택했습니다. 일본 니가타현 시바타의 센다이 대학 소속으로 키 5피트 11인치 우완은 2026년 가을 학기에 입학해 2027 MLB 아마추어 드래프트에 도전합니다.
NPB 1라운드 지명 예상주인 사토는 센다이에서 평균자책 2.22, 9이닝당 거의 11탈삼진을 기록하며 100마일 초속구와 엘리트 스플리터를 자랑합니다. 지난여름 미국 대학 대표팀전에서 4이닝 1/3 6탈삼진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UCLA의 MLB 유망주 로치 촐로우스키는 "진짜다. 92마일 스플리터를 97-99마일로 던졌다. 패스트볼에 라이즈가 많다. 스플리터는 세게 던지지만 깊이도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마이크 감비노 감독은 발표에서 사토를 "프리미엄 팔"이라 부르며 "겐에이 캠프가 연락 왔을 때... 이건 프리미엄 팔이다. 일본 최고 팔 중 하나로 닛폰 리그 탑 드래프트 유망주이며 여기서도 상위 라운드 지명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토는 스탠퍼드의 린타로 사사키,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망주 리쿠 니시다, 조지아의 케니 이시카와 등에 이어 MLB 꿈을 위해 미국 대학을 선택하는 일본 아마추어 물결에 합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