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주장 박진섭, 중국 저장FC로 이적

2025년 국내 더블을 달성한 전북 현대 모터스 주장 박진섭이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 30세의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그는 클럽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4시즌 동안의 시간을 회상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25년 K리그1 우승과 한국컵 우승으로 국내 이중 왕좌를 차지한 주장 박진섭의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북에서 활약한 박진섭은 수비수로 주로 뛰었으나 미드필더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였다.

지난해 전북은 2024년 리그 2 강등 위기를 간신히 넘긴 후, 박진섭의 리더십 아래 리그 최강 수비를 구축하며 38경기에서 단 32실점에 그쳤다. 구스 포예트 감독은 그의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며 여러 차례 칭찬했다. 11월 K리그1 MVP 투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박진섭은 12월 한국컵 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진섭은 최근 외국 리그 도전을 희망한다고 클럽에 전했고, 전북은 그의 지난 4시즌 공헌을 인정해 이적을 허락했다. 그는 "전북에서 뛴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이었다"며, 고향 팀인 전주 기반 클럽에서 뛰는 것이 어린 시절 꿈이었다고 밝혔다.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항상 기억하겠다. 떠나지만 마음속으로는 항상 전북을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적은 전북의 대대적인 오프시즌 개편의 일환이다. 포예트 감독은 1시즌 만에 사임하고 정정용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홍정호, 송민규 등 주요 선수들도 팀을 떠난다. 권창훈은 같은 날 제주 SK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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