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7월 9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두 번째 LPGA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나이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며 총상금은 910만 달러다.
김효주는 현재 세계 랭킹 3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다. 이번 시즌 LPGA 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며 일요일 인천 롯데 오픈에서도 승리했다.
그는 롯데 오픈 우승 후 "롯데 오픈을 통해 감을 되찾았다"며 "다가오는 메이저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함께 출전하는 한국 선수로는 세계 7위 류해란과 2019년 에비앙 우승자 고진영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