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란이 첫 LPGA 메이저 우승 직후 세계 여자 골프 랭킹 7위에 올랐다.
류혜란은 지난 일요일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타인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윤이나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류혜란은 랭킹을 다섯 계단 끌어올려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8월 11일 이후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한 것이다.
김효주가 3위, 김세영이 10위를 유지하며 한국 선수 세 명이 톱 10에 포진했다. 윤이나는 22계단 상승해 1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