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상장사 시총 2000조원 돌파

SK그룹 계열 상장사 19곳의 시가총액이 16일 2000조원을 처음 넘어섰다.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그룹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16일 종가 기준 2019조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51%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4.11% 오른 238만원을 기록하며 시총 1697조원을 차지했다. 이는 그룹 전체의 84.06%에 해당한다.

삼성그룹 상장사들의 시총은 2552조원으로 1.8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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