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해 직원 수를 2,000명 이상 늘렸다. 이는 메모리 칩 수요 증가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SK하이닉스 직원 수는 3만 4,549명으로 전년 대비 2,159명 증가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은 7만 8,064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두 회사의 반도체 관련 총 인력은 11만 2,613명으로 1,554명 늘었다. 이는 전 세계 AI 인프라 수요 급증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5월 한국 전체 고용은 전년 대비 4만 명 줄어 17개월 만에 감소했다. 양준석 가톨릭대 교수는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이 침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