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는 6연전 홈 경기를 앞둔 화요일, 포수 칼 롤리와 내야수 J.P. 크로퍼드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롤리는 오른쪽 옆구리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지 33일 만에 팀에 합류했다. 크로퍼드는 오른손 타박상을 입은 지 10일 만에 복귀했다. 댄 윌슨 감독은 롤리의 복귀가 미칠 영향력을 강조하며 "칼이 돌아온 것은 분명히 큰 힘이 된다"며 "그가 포수 뒤를 지키며 활발하게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동기부여가 된다"고 말했다. 롤리는 재활 기간 동안 트리플A 타코마에서 4경기에 출전해 14타수 6안타 5홈런을 기록했다. 크로퍼드는 2019년 매리너스 입단 이후 처음으로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번 복귀는 최근 원정 경기 동안 여러 포지션에서 다양한 선수를 기용해야 했던 팀에 추가적인 안정감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